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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가오나시를
3D프린팅으로 가면을 제작하였습니다.

(누르면 이동합니다↓)

3D프린팅한 후 첫 모습입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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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럴싸 해보이지 않습니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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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끔하게 표면처리를 합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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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색을 진행합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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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안보이시겠지만, 흰색으로 하고 연보라색?! 으로 도색중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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색상 섞는게 가장 힘든일이져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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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세번 덧칠하고, 칠하고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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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료되었습니다 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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ㅎㅎ 귀여운 그루트와 함께 샤샷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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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거슨 3D프린터의 극장점인 조명입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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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갑자기 인테리어 조명이 떳을까요?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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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 맞습니다. 가오나시의 피의 의식중입니다.
ㅎㄷㄷ

네, 포디믹스는 그렇게 부르기로 하였습니다.. ㅎㅎ

참고,. 조명은 TPU로 제작하였습니다.